AI 마케팅 도구 활용기 ⑧ AI 음성·더빙 도구 비교: 헤이젠·일레븐랩스·국내 도구까지
영상 작업할 때 마지막에 꼭 붙는 게 음성이다. 내레이션이든 다국어 더빙이든, 요즘은 이 부분도 AI로 거의 다 해결된다. 직접 써본 것도 있고 후기로 찾아본 것도 있는데, 정리해본다.
근데 직접 찾아보면서 신경 쓰이는 후기도 있었다. "무제한" 요금제가 실제로는 제한이 있다는 불만이 꽤 있고, 내보내기가 97%에서 멈추거나 텍스트가 무작위로 깨지는 문제도 보고된다. 그리고 빠른 광고 소재 테스트처럼 가볍게 많이 뽑아야 하는 작업엔 좀 과한 도구라는 의견도 있다. 정교한 결과물이 필요한 작업엔 좋은데, UGC 광고처럼 양으로 승부해야 하는 작업엔 다른 도구가 나을 수 있다.
다만 일레븐랩스는 번역 기능을 따로 제공하지 않아서, 번역본을 직접 준비해서 넣어야 한다. 더빙용 번역이랑 자막용 번역은 다르게 해야 하는데 — 예를 들어 "안녕하세요?"를 영어로 짧게 "Hi"라고만 번역하면 발음 길이가 안 맞아서 무음 구간이 생기는 식 — 이 부분은 따로 신경 써야 한다. 그리고 한국어 발음이 완벽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외국인이 한국어를 읽는 듯한 느낌이 남는다고.
헤이젠(HeyGen) — 입술 동기화는 확실히 좋다
헤이젠의 가장 강력한 기능은 입술 움직임까지 번역에 맞춰 자연스럽게 바꿔주는 부분이다. 175개 이상 언어를 지원하는데, 이 입술 동기화 기능은 경쟁사 대비 불만이 가장 적다는 평가가 많다. 아바타 영상에 스크립트만 붙여넣으면 음성, 입모양, 표정까지 알아서 맞춰주니까 촬영 없이도 전문가급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근데 직접 찾아보면서 신경 쓰이는 후기도 있었다. "무제한" 요금제가 실제로는 제한이 있다는 불만이 꽤 있고, 내보내기가 97%에서 멈추거나 텍스트가 무작위로 깨지는 문제도 보고된다. 그리고 빠른 광고 소재 테스트처럼 가볍게 많이 뽑아야 하는 작업엔 좀 과한 도구라는 의견도 있다. 정교한 결과물이 필요한 작업엔 좋은데, UGC 광고처럼 양으로 승부해야 하는 작업엔 다른 도구가 나을 수 있다.
일레븐랩스(ElevenLabs) — 음성 퀄리티 자체는 최상급
순수 음성 생성 쪽으로는 일레븐랩스가 제일 자연스럽다는 평가가 많다. 목소리 샘플 10초 정도만 있어도 거의 똑같이 복제할 수 있는 보이스 클로닝 기능이 강점이고, 최근에 나온 더빙 v2 모델은 원본 화자의 감정이나 억양까지 분석해서 다국어 음성에 반영해준다고 한다.다만 일레븐랩스는 번역 기능을 따로 제공하지 않아서, 번역본을 직접 준비해서 넣어야 한다. 더빙용 번역이랑 자막용 번역은 다르게 해야 하는데 — 예를 들어 "안녕하세요?"를 영어로 짧게 "Hi"라고만 번역하면 발음 길이가 안 맞아서 무음 구간이 생기는 식 — 이 부분은 따로 신경 써야 한다. 그리고 한국어 발음이 완벽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외국인이 한국어를 읽는 듯한 느낌이 남는다고.
국내 도구들 — 한국어는 역시 국내 서비스가 낫다
한국어 콘텐츠 작업이면 국내 도구를 같이 보는 게 좋다. 네이버의 클로바 더빙은 베타 단계지만 한국어 억양 표현이 자연스럽다는 평가가 많고, 스트라 AI는 보이스 클로닝으로 32개 언어 자동 번역 더빙까지 지원하면서 원본 화자의 감정 표현까지 학습한다고 한다. 타입캐스트는 기본 더빙은 무난하고, 감정 표현이나 보이스 클로닝 같은 고급 기능은 상위 요금제부터 열린다.가격대 정리 (대략, 변동 가능)
그래서 나는 이렇게 나눠 쓴다
영어나 다국어 콘텐츠로 글로벌 타겟할 땐 헤이젠이나 일레븐랩스, 한국어가 메인이고 자연스러운 억양이 중요하면 클로바 더빙이나 스트라 AI 쪽을 본다. 음성 하나도 결국 "어떤 언어, 어떤 톤이 중요한가"에 따라 도구가 갈리는 영역이라, 이번에도 결론은 비슷하다 — 작업 목적에 맞춰 골라 쓰는 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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